Lee Hyeri 이혜리

B. 2001

주로 대상과 대상이 상호작용하고 그로 말미암아 생기는 현상에 관심이 많다. 상호작용의 팽챙은 상호작용하지 않음으로 이어지고, 단절되어 사라짐의 단계를 밟는다. 그러한 상황에 놓인 대상을 포착하고 감정을 순화해 차분한 붓터치로 생각을 정리하며 그린다. 회화 작업에서 연장되는 바느질 작업은, 서로 다른 존재의 닮은 지점을 포착해 연관성을 짓는 행위이다. 하나의 옷감은 한 사람을 의미하며 각각의 옷들은 가느다란 실로 희미하게 접촉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고 오직 단일 개채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깨달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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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대상과 대상이 상호작용하고 그로 말미암아 생기는 현상에 관심이 많다. 상호작용의 팽챙은 상호작용하지 않음으로 이어지고, 단절되어 사라짐의 단계를 밟는다. 그러한 상황에 놓인 대상을 포착하고 감정을 순화해 차분한 붓터치로 생각을 정리하며 그린다. 회화 작업에서 연장되는 바느질 작업은, 서로 다른 존재의 닮은 지점을 포착해 연관성을 짓는 행위이다. 하나의 옷감은 한 사람을 의미하며 각각의 옷들은 가느다란 실로 희미하게 접촉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고 오직 단일 개채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깨달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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